블로그 소개

    하루가 지나가고

    일주일이 흘러가고

    일년이 스쳐간다

     

    아무 생각없이 하루가

    TV와 함께 지나가는 허무함

    이를 깰 그 무언가가 필요했다

     

    이 세상에 왔다간

    흔적을 남기자는 거창함은 아니다

    인생이 무료한 것도 아니다

     

    열심히 사는 보통사람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내 인생에 대한 보답이다

     

    주변을 돌아보고

    삶에 대한 정리가 서서히 필요한 시기

    게으름보다는

    부지런함을 선택했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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