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원한다면 습관을 정복하라 - 쇼오코 미리하키 지음, 오세경 옮김
사진출처 - 에니스톤 홍수정
유머 감각은 치열한 전쟁터에서 피어나는 한 떨기 꽃이다.
겸손이 묻어나는 유머를 구사하라.
언제 일을 멈추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중도에서 난관에 부딪쳤을 때 그 일을 훌륭히 마치도록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일에 대해 진지하게 관심을 갖고, 성취했을 때의 만족감을 생각하라.
약속시간은 꼭 지켜라.
지각했을 때는 변명을 길게 하지 마라.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말하라.
상대방의 실수에 관대하라.
접대를 조건으로 무엇을 요구하지 마라.
접대 후 상대의 허점을 이용하지 마라.
방관자는 어떤 상황에서 패한다거나 상처 입는다거나 거부당하기를 매우 두려워 한다.
방관자의 시각으로 미래를 구상하지 말자.
인간은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뛰어난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이성적인 사고에 흔들림이 없을 때 비로소 인생은 충실한 것이 될 수 있으며 성공을 이룩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정당하게 평가할 수 있는 스승을 만들어라.
그 스승은 언제나 자신의 좋은 점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해 준다.
이 내면적인 소리에 의해 사람은 보다 자신을 깊이 인식하고 자기의 존재가치를 확신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자신을 지배하여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한 첫 단계는 자신을 존경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품고 있는 악의에 넘친 마음이나 비관적인 생각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다.
설령 과오가 있다 하더라도 과거의 과오에 얽매이지 말고 빠져나오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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