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자전거 무료 대여소

큰 딸이 자전거에 바람을 넣어 달라고 하여 아파트 자전거 보관대에 섰습니다.

비바람을 맞아 바퀴에는 바람이 다 빠져 있습니다.

체인에 녹도 벌겋게 슬었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바람을 넣으러 갑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도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주변을 따라 녹지축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녹지에 조성된 오솔길을 따라 갑니다.

 

 

 

 

 

진주시 자전거 무료대여소에 왔습니다.

 

 

 

자전거 무료 대여소 안에서는 아주머니 한 분이 자전거를 빌려주고 있습니다.

 

무료 대여소 안에 있는 자전거의 모습입니다.

저도 여기서 자전거 바람을 넣었습니다.

 

자전거 무료 대여소 앞에는 자전거 놀이장이 있습니다.

이것도 진주시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자전거 놀이장의 손님은 대부분이 부모와 함께 온 어린이들 입니다.

 

 

바로 옆에는 인라인 스케이트장도 있습니다.

이 시설도 시에서 무료로 운영합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도 무료로 빌려줍니다.

 

 

자전거 바람을 다 넣고 길을 건너서 찍은 대여소의 모습입니다.

 

 

길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도로의 모습입니다.

 

 

 

진주시는 자전거 시범도시로 지정된 도시 입니다.

진주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는 남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횡단보도에도 자전거 통행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입니다.